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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회 금곡길의 추억

이곳을 지나면 월림죽림마을을 지난다
유난히도 넓은회관앞은 정자도 있지만 마을한복판에 샘(우물)이 있어서 어릴적 우리들의 생활들을 그대로 이어온 흔적을 그대로 되돌릴수있는곳이다

101회..100을 뚝~ 떼어내고 다시 시작하는 1회 같기도하는 의미있는 이곳!

10월29일 지날때일이다
"오메오메 누구다냐잉~???  쪼금만 기다려볼쇼!" 하고 마을을 들어갔다 오시면서 먹음직스런 홍시를 한쟁반 갖고오신 아주머니가

유난히 생각난곳을 이번에는 "춘게 따뜻한 회관으로 들어올쇼~"의 적극권유에
평상시에 화장실만 살짝살짝 사용한 회관안에서 간식도 먹고 마을현황들을 자연스럽게 들을수있었다

따뜻한곳을 적극권유한 어리신들이 무척이나 반겨주셨다
할아버지2명 할머니8명이 살고 계신다는 등등..
잠깐 쉬고 시작할때는 마음속에 웅크리고있는 사투리들을 마음껏 주고받다보면 어느사이 목적지다!

#여백의길 #고창 #성공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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