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스 산수마을에서 여백의 길 위에서는 누구나 평등하고 평화롭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라고 외치며 출발했습니다. 마을 입구에 커다란 플라타너스가 있었고 그 플라타너스 꼭대기에 새 집이 걸려 있었습니다. 바닥에 여백의길 Y자를 보면서 저 멀리 전봇대 네모난 점을 보면서 여기가 여백이 있는 길이다 라고 찾아가는 하루였습니다.
청 계 원 이라고 하는 원이 있었던 외원과 내원 마을을 지나가면서 이병열박사의 고인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널려 있는 고창의 고인돌를 생각하면서 또 다른 고창을 만납니다
노란 애기똥풀 이 있는 길을 따라서 산 하나를 넘으니 옥녀가 옷감을 짰다는 백토 마을에 모정에서 신발을 벗고 쉬었습니다. 100 년의 역사가 넘는 초등학교, 고인돌의 별자리가 새겨진 곳을 지나 마을에서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인별과소나무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장소인 소나무와 고인돌 이 놓여있는 그곳에서 저 멀리옥 녀봉을 봅니다. 2코스 시작 지점 판정 마을에서 저 멀리 보이는 자작나무숲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잠시 뒤에 오시는 분들과 함께 가기위해 바람의 춤추고 있는 보리밭에 눈을 빼 앗 깁니다. 코스를 벗어나 흙이 있는 길로 두 개의 산소를 지나 선량 마을에 있는 고인돌을 또 봅니다. 그리고 약간의 흙 길을 지나 오늘의 도착지점인 고창농악 전수관에 도착합니다. 버스를 타고 6코스가 있는 학원농장으로 향합니다 비 오기 전에 5분 이라도 더 보여 주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아주 싸게 싸게 걸음을 재촉 했었습니다. 비오고 바람불고 보리와 유채꽃은 춤을 추고 시간은 자꾸 가고 그런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다 추억이고 그 추억은 오랜 기간 아쉬운과 행복함으로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여행을 몸으로 하는 독서라고 한다면 까미노 친구들과 한 권의 책을 읽고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급하게 진행 하는 관계로 많은 분들한테 자세하게 안내 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제 생각엔 서울 면적보다 넓은 고창을 최소한 삼일정도는 걷고 보셔야지 봤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 줘서 감사하고 언제든지 고창에 오시면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사랑의 답함 -나태주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 주는 게 사랑이다.
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 주는 게 사랑이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버스에서 긴 시간 설렘으로
여백의길 오셨을 텐데
시간의 여백이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귀한 길동무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천천히 전라도 말로 싸목싸목 걸었어야하는데 오늘은 싸게싸게 빨리 빨리 걸었습니다.
1코스 산수마을에서 여백의 길 위에서는 누구나 평등하고 평화롭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라고 외치며 출발했습니다. 마을 입구에 커다란 플라타너스가 있었고 그 플라타너스 꼭대기에 새 집이 걸려 있었습니다. 바닥에 여백의길 Y자를 보면서 저 멀리 전봇대 네모난 점을 보면서 여기가 여백이 있는 길이다 라고 찾아가는 하루였습니다.
청 계 원 이라고 하는 원이 있었던 외원과 내원 마을을 지나가면서 이병열박사의 고인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널려 있는 고창의 고인돌를 생각하면서 또 다른 고창을 만납니다
노란 애기똥풀 이 있는 길을 따라서 산 하나를 넘으니 옥녀가 옷감을 짰다는 백토 마을에 모정에서 신발을 벗고 쉬었습니다. 100 년의 역사가 넘는 초등학교, 고인돌의 별자리가 새겨진 곳을 지나 마을에서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인별과소나무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장소인 소나무와 고인돌 이 놓여있는 그곳에서 저 멀리옥 녀봉을 봅니다. 2코스 시작 지점 판정 마을에서 저 멀리 보이는 자작나무숲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잠시 뒤에 오시는 분들과 함께 가기위해 바람의 춤추고 있는 보리밭에 눈을 빼 앗 깁니다. 코스를 벗어나 흙이 있는 길로 두 개의 산소를 지나 선량 마을에 있는 고인돌을 또 봅니다. 그리고 약간의 흙 길을 지나 오늘의 도착지점인 고창농악 전수관에 도착합니다. 버스를 타고 6코스가 있는 학원농장으로 향합니다 비 오기 전에 5분 이라도 더 보여 주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아주 싸게 싸게 걸음을 재촉 했었습니다. 비오고 바람불고 보리와 유채꽃은 춤을 추고 시간은 자꾸 가고 그런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다 추억이고 그 추억은 오랜 기간 아쉬운과 행복함으로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여행을 몸으로 하는 독서라고 한다면 까미노 친구들과 한 권의 책을 읽고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급하게 진행 하는 관계로 많은 분들한테 자세하게 안내 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제 생각엔 서울 면적보다 넓은 고창을 최소한 삼일정도는 걷고 보셔야지 봤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 줘서 감사하고 언제든지 고창에 오시면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고창 여백의 길 트레킹을 준비한 까친연 집행부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