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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길 206회 카페베리길 걷기 25/03/01

김덕일01026062672


206회 여백의길 걷기는


카페베리길을 38명의 길동무 함께했습니다.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 이른 8시 모여 갯벌 식물원에서 갈대와 나문재와 퉁퉁마디를 보고, 진채선 생가터가 있는 모랫등, 사등에 도착했습니다. 300살이 넘은 느티나무와 조우하고 진채선생가터에서 지산선생님의 진채선 판소리 명창이 대하여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을 앞 우물, 검은선사가 전한 자염체험관을 지났고, 반달모양의 마을 월산마을의 마을숲과 밀양손씨 경모제도 멀리서 보았습니다.

카페베리에 도착하여 미리주문한 음료를 마시면서 김영신님 박영숙시인, 노창공시인의 시낭송을 듣습니다. 3.1절에 관한 시와 고재종님의 첫사랑 시는 마음이 깊이 남습니다. 

 오는 길에 허강공방에 들어 허강선생님의 목공예에 대한 짧은 말씀과 견학?을 하며 봄이 오는 흐릿한 길을 함께 편안하게 걸었습니다. 

여백의길에서는 길동무도 길도 쉼터도 기적입니다. 


이미지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