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등록된 사진은 누구나 사용가능합니다. 단, 상업적 용도로는 사용 불가합니다.
제198회차 토요정례 걷기
들길을 걸으며
나태주
1
세상에 와 그대를 만난 건
내게 얼마나 행운이었나
그대 생각 내게 머물므로
나의 세상은 빛나는 세상이 됩니다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나의 세상은 따뜻한 세상이 됩니다.
2
어제도 들길을 걸으며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들길을 걸으며
어제 내 발에 밟힌 풀잎이
오늘 새롭게 일어나
바람에 떨고 있는 걸
나는 봅니다
나도 당신 발에 밟히면서
새로워지는 풀잎이면 합니다
당신 앞에 여리게 떠는
풀잎이면 합니다.
“그대 생각 내게 머물므로 ”
시인께
갑자기 부탁드렸지만
시 낭송이 귓가를 맴돕니다.
2024년 여백의길에서 길동무와 함께 했던
순간 순간이
제게 얼마나 행운이었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사진과 영상 올려 드립니다.
[2024 송년 걷기]
*일시:2024.12.28(토) 16:00 -18:00
걷기코스
대들보>상예마을회관>중예마을>감탄>학원농장 (화장실)>
한새골>이학여사집터>영화도깨비 촬영세트>청농원>
청천마을>해넘이>대들보
제198회차 토요정례 걷기
들길을 걸으며
나태주
1
세상에 와 그대를 만난 건
내게 얼마나 행운이었나
그대 생각 내게 머물므로
나의 세상은 빛나는 세상이 됩니다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그대 생각 내게 머물므로
나의 세상은 따뜻한 세상이 됩니다.
2
어제도 들길을 걸으며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들길을 걸으며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어제 내 발에 밟힌 풀잎이
오늘 새롭게 일어나
바람에 떨고 있는 걸
나는 봅니다
나도 당신 발에 밟히면서
새로워지는 풀잎이면 합니다
당신 앞에 여리게 떠는
풀잎이면 합니다.
“그대 생각 내게 머물므로 ”
시인께
갑자기 부탁드렸지만
시 낭송이 귓가를 맴돕니다.
2024년 여백의길에서 길동무와 함께 했던
순간 순간이
제게 얼마나 행운이었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사진과 영상 올려 드립니다.
[2024 송년 걷기]
*일시:2024.12.28(토) 16:00 -18:00
걷기코스
대들보>상예마을회관>중예마을>감탄>학원농장 (화장실)>
한새골>이학여사집터>영화도깨비 촬영세트>청농원>
청천마을>해넘이>대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