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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길 제162회차 토요정례 걷기
해룡(반월)->신월(초승달)->갈마리(갈마음수형국)->갈마등 초지 단체사진->배추 꽃이 피었습니다-> 연화마을(마치 연꽃처럼) 쉼터에서 정일윤 한국발사믹식초협회장님의 짧은 기후변화와 기후미식학교 인문학 특강->장자산 일붕정, 장자산 솔숲길->대촌->해룡(반월) 도착, 스트레칭-> 걷기 마무리
마치 한 여름 같은 길을 걸으며
그늘을 찾아든 장자산 솔 숲은 팔벌려 맞이한다. 그곳에 솔솔 바람까지 그리고 푹신 푹신한 솔 길은 길동무의 발을 위로한다.
멀리서 오셔서 홀로 여백의 길을
걷고 계신 김재성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그리고 여백의 길에서 자주뵈는 아름다운 길동무 27분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백의길 제162회차 토요정례 걷기
해룡(반월)->신월(초승달)->갈마리(갈마음수형국)->갈마등 초지 단체사진->배추 꽃이 피었습니다-> 연화마을(마치 연꽃처럼) 쉼터에서 정일윤 한국발사믹식초협회장님의 짧은 기후변화와 기후미식학교 인문학 특강->장자산 일붕정, 장자산 솔숲길->대촌->해룡(반월) 도착, 스트레칭-> 걷기 마무리
마치 한 여름 같은 길을 걸으며
그늘을 찾아든 장자산 솔 숲은 팔벌려 맞이한다. 그곳에 솔솔 바람까지 그리고 푹신 푹신한 솔 길은 길동무의 발을 위로한다.
멀리서 오셔서 홀로 여백의 길을
걷고 계신 김재성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그리고 여백의 길에서 자주뵈는 아름다운 길동무 27분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