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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길 제213 회차 번외코스 선운산길 걷기

김덕일01026062672

여백의 길 제213 회 걷기

선운사 도솔천에서 흐르는 물소리와 새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합니다. 28 명의 길동무 얼굴에서 자연스러운 자연을 봅니다. 길 안내를 맡아 주신 창공님 덕분에 그저 행복하게 걸었습니다. 저는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서울에서 50 명의 여백의 길 걷는 팀을 안내하러 빨리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