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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길 제209회차 개갑장터순교지 길 걷기

김덕일01026062672


봄이다


화내지마라

욕하지마라

나쁜마음 먹지마라

꽃처럼 살아도

아까운 봄이다


- 강원석 시집<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급한 일 생겨서

토요일은 

길동무와 함께 걷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주일 오후 짝하고 살살 걸었습니다. 그 길을…

올려주신 이미지와 제 이미지, 대산선생님 음원으로 영상 제작하여 

전 세계에 널리 공표합니다. 

초상권 동의를 구하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불편하시면 블러 처리해드리겠습니다)  봄이니 화내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