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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회차 토요정례 걷기 코스: 2-c 사내리길

연초록의 나뭇잎이 반기는 오전 걷기 였습니다. 17분의 길동무와 115회차 여백의길을 행복하게 걸었습니다.

사내리(=조비리,새나리..)에서 

마을 우물과 사내리 석당산, 은하수 고인돌?, 백복령 밭을 보고


장두(=노루머리, 장머리,장두) 마을에서 쌍괴정, 느티나무(=괴목) 보호수를 보고, 정려각, 희구정(공사중), 다래, 할미꽃, 목련, 작약을 보았습니다.


초내리(=초아지, 초나이) 입구에서 

고성교회 건물을 지나 풀무형국의 좌청룡 끝자락에서 할머니 석당산을, 마을 입구의 샘, 옛모정의 느티나무, 370년된 보호수 소나무, 수원 백씨 추모재(=송연재)안에서 옛 문향정 정자 유적비와  탑을 보고, 추모재 근처에서 사인백낙화진휼불망비를 보고 마을회관 근처에서 할아버지 당산과 밀양박씨 추원재를 보았습니다.


칠암마을을 지나 산길을 걷다가 삼포를 만났고, 초내리고인돌 7기(칠암마을)을 보았습니다. 


무실(=수곡, 청계, 물이 좋은 마을)마을 수곡정에서 시낭송과 쉼을 가지고, 모정과 같이 있는 무실고인돌에서  동양의 별자리 성혈을 보았습니다.


내창마을 능선을 따라 백제고분이 있던곳을 솔솔바람과 함께 걸었습니다. 내창마을의 영풍정과 내창초등학교자리, 북동쪽의 증산(시루뫼)와 예동마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창초교 자리에 남아있는 마을 숲정이도 기억에 납니다. 그곳에 있던 정해생 동갑 유적비도 보고, 23번 국도를 끼고 걷다가 호두나무 꽃을 보면서 8.8km를 좋은분들과 마음공부 잘했습니다. 건강한 쑥떡 인절미도 만나게 먹었습니다.

벌써 1주일이 기다려 집니다.

핸드폰 사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