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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4회차 6-b 청천리 청보리밭길

https://youtu.be/xQtvl_zEPvw


오늘도   

꽃비 의자에

맑은 유채멍

청춘 보리 청보리멍을 

17분의 길동무와 함께 여백의 길을 

행복하게 걸었습니다.


114회차 여백의길에서

힐링하고 가셨다면 

길라잡이는 그것으로 족하고 그저 행복합니다.


약보보다는  식보가낫고

식보보다는  행보가 낫다.

-동의보감-


사진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