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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회차 토요정례 걷기 1-b 코스


산수->외원->내원->송산->하고리->방축->산수


여백의 길에 참여하신 길동무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백의 길은 “기다림”이라고…


저에게도 오늘은 1주일간 기다림에 대한 보상 같은 것이었습니다. 길라잡이도 처음 1-b코스를 만들어 처음가는 곳이 있어서 아이 마냥 신기하고 호기심 천지 입니다. 


오늘도 길동무님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다음 토요일은 자작나무 숲과 판정리의 길을 걷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