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회 토요 정례 걷기
제2코스 판정길 담쟁이길을 8.8km 싸목 싸목 해찰하면서
봄을 바라보며 행복하게 길동무님등과 걷고 왔습니다.
판정길, 통시암에 모여
3대의 차량으로 출발장소인 낙양=나형기=냉기=소라형국 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제 워치가 기록한 내용은
08:21-11:21분까지
2시간 58분 23초 걸었습니다.
따뜻한 낙양 마을회관 앞에서
걷기전 준비운동—>상호인사—>구호를 하면서 출발함
이장님 댁 앞을 지나, 열부,효자 삼강문을 지나, 낙양 팽나무 당산을 지났습니다. 푸른 초지를 보면서 걷고
바람과 구름의 언덕에서 방장산(방등산)과 감나무 과수원 옆을 …
포동마을에서 우물과 형제농원의 소나무 조경을 보면서 잔디가 반기는 사내리로 접어듭니다. 사내리=조비리=조내=새가날아드는 형세에서 모정에서 석당산을 살펴봅니다. 쉬면서 유박사님의 길위의 인문학을 경청하고 계양으로 넘어왔습니다. 계양=계수나무 계, 볕양 음양의 조화 생각한 마을, 야천(들샘)을 자세히 살피고, 주진천에 들어난 화강암반에 앉아 쉬어가자고…
화성암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걷다가 향산리 파르테논, 향산리 고인돌을 봄을 걸었습니다. 봄길의 끝에는 방장산과 고인돌, 암치제와 고인돌 별자리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어 걷는 사람이 있다.”
오늘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양평식 선생님,황상석 선생님 또 다시 여백의 길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핸드폰 사진과 영상 올려드립니다.
https://youtu.be/ZKWPhQAKHR4
108회 토요 정례 걷기
제2코스 판정길 담쟁이길을 8.8km 싸목 싸목 해찰하면서
봄을 바라보며 행복하게 길동무님등과 걷고 왔습니다.
판정길, 통시암에 모여
3대의 차량으로 출발장소인 낙양=나형기=냉기=소라형국 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제 워치가 기록한 내용은
08:21-11:21분까지
2시간 58분 23초 걸었습니다.
따뜻한 낙양 마을회관 앞에서
걷기전 준비운동—>상호인사—>구호를 하면서 출발함
이장님 댁 앞을 지나, 열부,효자 삼강문을 지나, 낙양 팽나무 당산을 지났습니다. 푸른 초지를 보면서 걷고
바람과 구름의 언덕에서 방장산(방등산)과 감나무 과수원 옆을 …
포동마을에서 우물과 형제농원의 소나무 조경을 보면서 잔디가 반기는 사내리로 접어듭니다. 사내리=조비리=조내=새가날아드는 형세에서 모정에서 석당산을 살펴봅니다. 쉬면서 유박사님의 길위의 인문학을 경청하고 계양으로 넘어왔습니다. 계양=계수나무 계, 볕양 음양의 조화 생각한 마을, 야천(들샘)을 자세히 살피고, 주진천에 들어난 화강암반에 앉아 쉬어가자고…
화성암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걷다가 향산리 파르테논, 향산리 고인돌을 봄을 걸었습니다. 봄길의 끝에는 방장산과 고인돌, 암치제와 고인돌 별자리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어 걷는 사람이 있다.”
오늘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양평식 선생님,황상석 선생님 또 다시 여백의 길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핸드폰 사진과 영상 올려드립니다.
https://youtu.be/ZKWPhQAKHR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