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등록된 사진은 누구나 사용가능합니다. 단, 상업적 용도로는 사용 불가합니다.

제105회 여백의 길 제9코스 해룡길 걷기(해룡-산정)

오늘은 105회 여백의 길 9코스 해룡길을 길동무 열여섯분과 함께 


싸목싸목 봄을 보면서 해찰하면서

황토밭과 푸른초지에서 

행복한 웃음으로

“신이 사람은 보듯”

평화롭고, 평등하고, 자유롭게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