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의길 190회차 목우엄동길 걷기
비가 온 여백의길은 안개 조금, 바람 조금 그리고 수묵화의 아침이었습니다.
머위가 많이 나서 머위말(머우촌)하는 말도 있고, 소가 누워있는 모양이라하여 목우, 와우형국과 관련된 주걱굴 등 소와 관련된 용어가 남아 있다. 목우리 모정은 600여년된 팽나무 당산이 지키고 있다.
15명의 길동무는 상호인사하고 유재영님의 준비운동, 황창남 운영위원님의 간단한 소개로 걷기 시작
월평으로 가는 길을 싸목 싸목 걸어서 월평마을 입구의 수박하우스, 잘 자란 배추밭 그리고 와송 화분 한개…
월평마을회관, 그리고 넓은 황토집, 평지천 월평교를 넘어 아산면길을 걷는다. 아침의 바람이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지만 상쾌하기만 하다.
목동마을에서 거룡제를 지나 남촌마을 주산을 넘어 채소가게 밭?에 도착하여 걸음을 멈춘다. 마지막 자색 나팔꽃도 잘익은 감도 길동무을 반긴다.
남촌마을 떠나 평지천을 넘어 성송명 갓골, 관동마을에 들어선다.
평지천을 따라 걷다 엄동마을에서 쉬어간다. 산골소녀님의 시낭송, 창공님의 시낭송,그리고 제가 “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엄동마을에서 호동으로 가는 길 중간에 단체인증사진을 찍고, 길을 재촉하였다.
…..
오늘도 함께 행복하게 걸었습니다.
점심은 1/n 하기로 하고
무장면 옥돌식당에서 민물새우탕을 먹고 …지난주 뵈어던 월림마을 한옥집을 찾기로 해서 가서 보니 생각이상으로 좋은 기억으로….
또 덕분이 무장읍성 사직단 자리, 담쟁이덩쿨을 볼 수 있었습니다.
희망자는 모양성 뒤 전불길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고인돌 연구의 시작과 끝을 계속하고 계신 이병열 박사 부부를 만나 억새밭까지 갔었습니다.
맛난 태추 감까지 사들고…
여백의길 190회차 목우엄동길 걷기
비가 온 여백의길은 안개 조금, 바람 조금 그리고 수묵화의 아침이었습니다.
머위가 많이 나서 머위말(머우촌)하는 말도 있고, 소가 누워있는 모양이라하여 목우, 와우형국과 관련된 주걱굴 등 소와 관련된 용어가 남아 있다. 목우리 모정은 600여년된 팽나무 당산이 지키고 있다.
15명의 길동무는 상호인사하고 유재영님의 준비운동, 황창남 운영위원님의 간단한 소개로 걷기 시작
월평으로 가는 길을 싸목 싸목 걸어서 월평마을 입구의 수박하우스, 잘 자란 배추밭 그리고 와송 화분 한개…
월평마을회관, 그리고 넓은 황토집, 평지천 월평교를 넘어 아산면길을 걷는다. 아침의 바람이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지만 상쾌하기만 하다.
목동마을에서 거룡제를 지나 남촌마을 주산을 넘어 채소가게 밭?에 도착하여 걸음을 멈춘다. 마지막 자색 나팔꽃도 잘익은 감도 길동무을 반긴다.
남촌마을 떠나 평지천을 넘어 성송명 갓골, 관동마을에 들어선다.
평지천을 따라 걷다 엄동마을에서 쉬어간다. 산골소녀님의 시낭송, 창공님의 시낭송,그리고 제가 “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엄동마을에서 호동으로 가는 길 중간에 단체인증사진을 찍고, 길을 재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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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함께 행복하게 걸었습니다.
점심은 1/n 하기로 하고
무장면 옥돌식당에서 민물새우탕을 먹고 …지난주 뵈어던 월림마을 한옥집을 찾기로 해서 가서 보니 생각이상으로 좋은 기억으로….
또 덕분이 무장읍성 사직단 자리, 담쟁이덩쿨을 볼 수 있었습니다.
희망자는 모양성 뒤 전불길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고인돌 연구의 시작과 끝을 계속하고 계신 이병열 박사 부부를 만나 억새밭까지 갔었습니다.
맛난 태추 감까지 사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