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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길 / 김영신

여백의 길 / 김영신  


고창 여백의 길엔 

여유로움 찾는 길동무들 

주말마다 함께 걸어요


황토밭의 풍성한 농작물들

시시때때 변하니 

처음 만난 길처럼 늘 새로워요


마을주민 애용하던 길이니

분명 새 길 아니지만

우리에겐 숨은 보석 찾는 길


오늘도 여백의 길 걸으며

새로운 꿈의 길 찾아가는

우리는 멋진 인생길이라네

 (2022.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