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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회 걷기 참가한 고창한달살기 참가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온 부부 참가자중 남편 입니다.
이제서야 후기를 작성하게 되네요.
모두 반겨주시고, 즐겁게 걷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마교회 앞에 앉아 서로 먹거리를 나누며 대화하는 모습들이 너무 선한 사람들이라는 느낌을 받으며, 너무나 건강한 모임이고, 나도 건강하고 선한 사람들중에 한사람이 된것만 같아 덩달아 기분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피곤할만도 하지만 걷는 내내 선선한 바람과 흐르는 땀이 더없이 상쾌하여 기회가 된다면 또 걷고 싶은 순간이였네요.
걷는내내 해주셨던 모든 이야기들과 걸었던 길이 또 생각 나네요. 다음 여백의길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온 부부 참가자중 남편 입니다.
이제서야 후기를 작성하게 되네요.
모두 반겨주시고, 즐겁게 걷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마교회 앞에 앉아 서로 먹거리를 나누며 대화하는 모습들이 너무 선한 사람들이라는 느낌을 받으며, 너무나 건강한 모임이고, 나도 건강하고 선한 사람들중에 한사람이 된것만 같아 덩달아 기분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피곤할만도 하지만 걷는 내내 선선한 바람과 흐르는 땀이 더없이 상쾌하여 기회가 된다면 또 걷고 싶은 순간이였네요.
걷는내내 해주셨던 모든 이야기들과 걸었던 길이 또 생각 나네요. 다음 여백의길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