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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133회 1-C상금돌멩길 걷기
안녕하세요. 청년 참가자 중 한 명 최보임입니다.
우선 저는 길걷기 활동이 처음이어서 다른 길은 잘 모르지만
산책로든 관광지든 다니면서 본 길들이 떠올라 정민호 작가님의 인공적이지 않은 길을 신경썼다는 말이 와닿을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2시간, 3시간씩 걷는다고 하니 겁이 나기도 했지만 다른 분들과 함께 걸으니 겁이 났던 것은 잊혀지고 즐거움으로 바뀌는게 느껴졌습니다.
고창 한달살이를 하며 검색을 해보고 관광지를 다니고 관광지 정보를 얻기도 하지만 이렇게 고창 자체에 대한 역사를 언제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요??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인연을 맺고 값진 시간입니다.
현장에서도 정말 좋았고 다시 추억해도 좋기만한 여백의 길 걷기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청년 참가자 중 한 명 최보임입니다.
우선 저는 길걷기 활동이 처음이어서 다른 길은 잘 모르지만
산책로든 관광지든 다니면서 본 길들이 떠올라 정민호 작가님의 인공적이지 않은 길을 신경썼다는 말이 와닿을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2시간, 3시간씩 걷는다고 하니 겁이 나기도 했지만 다른 분들과 함께 걸으니 겁이 났던 것은 잊혀지고 즐거움으로 바뀌는게 느껴졌습니다.
고창 한달살이를 하며 검색을 해보고 관광지를 다니고 관광지 정보를 얻기도 하지만 이렇게 고창 자체에 대한 역사를 언제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요??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인연을 맺고 값진 시간입니다.
현장에서도 정말 좋았고 다시 추억해도 좋기만한 여백의 길 걷기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