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나요?

예 누가나 언제든 여백의 길은 열려 있습니다.

마을과 마을 사이 시골길은 언제나 엄마의 품속 같이 편안함을 느끼실 겁니다.

혼자 오셔도 안전하고 여러명이 함께 오셔도 가능합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높낮이가 크기 않고 편안한 마을 시골길과 밭길로 연결되어 있어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