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지어주신 따뜻한 밥 한 끼 같은 ‘여백의 길’은 순수민간 주도로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분의 헌신과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여백의 길’은 민간에 의하여 관리되고 운영될 것입니다.
만들어진 길을 걸어보는 것도 멋진 일이지만 길을 만들어가는 일에 함께하는 것은 더 멋진 의미 있는 일입니다.
카카오 뱅크 3333153403825예금주: 여백의 길(김덕일)
연락처 : 010-3050-9274 정민호
※ 현재 ‘여백의 길’은 사단법인 등록을 준비하고 있는 중임을 알려드립니다.